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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글/생활 속에서
2025. 3. 3. 21:35
우리 모두는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자신만의 길을 간다. 숱한 사람이 갔던 길이지만, 나에게는 언제나 새롭고 생소한 길이다. 영광의 길이든, 고난의 길이든,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오직 자신만을 위한 길이다. 주변을 둘러보지만,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두려운 일이다. 외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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