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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수녀) 신분생활글/생활 속에서 2019. 11. 21. 09:29
11월 21일, 목요일
수도자(수녀) 신분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말 할 수 있습니다.자기 개인적으로는 하느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교회에서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일 할때는 주님의 일꾼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어머니입니다.
사람들은 신앙의 길로 인도할 때는 스승이어야 합니다.
사람은 수녀 한 사람이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이 모습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