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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월요일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시 119, 105)☞ 해가 떨어지면 바로 어둠입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후레쉬 불빛이 없으면 갈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신앙은 어둠을 밝혀주는 불빛과 같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삶의 어둠을 대표하는 것이 고통일진데, 그 고통속에서도 주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 참된 신앙이라고들 합니다.
10월 21일, 월요일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시 119, 105)
☞ 해가 떨어지면 바로 어둠입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후레쉬 불빛이 없으면 갈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신앙은 어둠을 밝혀주는 불빛과 같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삶의 어둠을 대표하는 것이 고통일진데, 그 고통속에서도 주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 참된 신앙이라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