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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토요일 왜, 책읽기이고 글쓰기인가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이곳 북앤샵 글방으로 보내셨나이다. 당신의 부름으로 이곳에 많은 분들이 모였나이다. 저희들에게 당신의 자비와 축복을 내려 주소서. 오늘 이 시간과 7월과 8월의 모임 안에 함께 해 주시고, 당신..
6월 16일, 토요일 왜, 책읽기이고 글쓰기인가 2018년 6월 16일, 인터파크, 명동 점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서 저를 이곳 북앤샵 글방으로 보내셨나이다. 당신의 부름으로 이곳에 많은 분들이 모였나이다. 저희들에게 당신의 자비와 축복을 내려 주소서. 오늘 이 시간과 7월과 8월..
5월 2일, 수요일 북앤샵 편지 1 + 잘 계시죠? 지난 번 만남 이후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했고 <다네이 글방>에 나오고 있는 분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것을 정리하여 점장님께 알려드립니다. 전체 주제: <온전한 삶을 묻고 찾다> 6월 주제: <왜, 책읽기이고 글쓰기인가?&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