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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앞에서
생활글/비 늘
2025. 2. 16. 21:55
신비를 표현하기 위해 인간의 말은 너무 허약하다. 신비를 상징으로 전달하기에는 너무 허술하다. 신비를 신비 자체로 놓아두면 좋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신비와 우리 삶이 너무 깊은 관계에 있다. 신비에 대해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하는가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신비 앞에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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