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글/생활 속에서 마지막 날 leibi 2023. 12. 31. 21:16 한 해가 지났다. 많은 일이 있었다. 버겁게 지나갔던 시간이었다. 많은 말이 필요없다. 침묵하면서 새해를 맞이 한다. 기대하지 않고 계획하지 않고 주어진 것을 받아들이며 살면 된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